배우 추영우,차정우 가족, 아빠 엄마 모델 출신 연예인 가족 프로필, 이력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추영우의 가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은 모두 연예계와 관련이 깊어 '연예인 가족'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모델 출신인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배우 출신인 추영우, 남동생까지 우월한 DNA에 놀라워하는데요.

추영우 가족들의 프로필 및 활동 이력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추영우

 

 

 

배우 추영우는 1999년 6월 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추영우입니다.

그는 한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재학 중입니다.

키는 186cm, 몸무게는 73kg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MBTI는 ISFP로 알려져 있으며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

 

추영우는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경찰수업', '학교 2021', '어쩌다 전원일기', '오아시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임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1인 2역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방영중이고,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choo.youngwoo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추영우 아버지 (추승일)

 

 

 

추영우의 아버지인 추승일은 1970년 8월 10일에 태어났으며, 키 187cm, 체중 73kg의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1991년 모델라인을 통해 모델로 데뷔하였고, 1992년 S.F.A.A 컬렉션의 장광효·임태영 패션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1990년대 한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톱모델로 활동하였습니다.

추승일은 리바이스, 버팔로, 네오소다 등 다양한 브랜드의 CF 모델로도 활약하였으며, 독특한 분위기와 카리스마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아들인 배우 추영우의 활약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으며, 가족 모두가 연예계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추영우 어머니 (강성진)

 

 

 

추영우의 어머니인 강성진은 1967년 1월 28일생으로, 1990년대 모델라인 27기로 활동한 패션 모델 출신입니다.

키가 크고 늘씬한 체형으로 세련된 외모를 자랑하며, 당시 패션계에서 주목받았습니다.

모델라인에서 선후배 관계였던 추승일과 결혼하여 두 아들, 추영우와 차정우를 두었습니다.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영우 남동생 (차정우)

 

 

 

차정우는 2002년 10월 2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추정우입니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며, 키는 188cm, 혈액형은 O형입니다.

그는 2025년 드라마 '비밀 사이'로 데뷔할 예정이며, 이 작품에서 김수현 역을 맡아 상처와 아픔을 겪으며 성장하는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최근에는 형인 추영우와 함께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1인 2역 연기를 위해 대역으로 참여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차정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chajjw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