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동훈2 [한동훈] 기자회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사퇴, 국민과 지지자께 죄송... '한동훈 당대표 사퇴'최고위 붕괴로 정상적 임무수행 불가능…국민과 지지자께 죄송한동훈 당대표는 12월16일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힘 당대표직을 내려 놓는다.최고위가 붕괴돼 더 이상 당대표로서의 정상적인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한 대표가 이날 공식 사퇴함에 따라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1. 사퇴 발표와 주요 발언그는 "2024년 선진국 대한민국에 계엄이라니 얼마나 분노하시고 실망하셨겠나"라며 "탄핵으로 마음이 아프신 우리 지지자분들께 많이 죄송하다, 그런 마음을 생각하면서 탄핵이 아닌 이 나라의 더 나은 길을 찾아보려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 제가 부족한 탓이다.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탄핵에 찬성한 데 대해선 후회하지.. 2024. 12. 16. [한동훈] 기자회견 돌연 취소, 당 대표 사퇴 밝히면 어쩌나 어제 탄핵안 통과 직후 대표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던 한동훈 대표.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2월15일 오후 4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준비했다가 돌연 취소했습니다.선출직 최고위원 5인의 사퇴 의사와 맞물리며, 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한편, 한 대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직 사퇴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는 전날까지도 “저는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사퇴 요구를 거부했지만, 당 지도부가 사실상 붕괴하자 결국 사퇴로 기운 것으로 관측됩니다. 1. 예상 사퇴 배경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당내 혼란과 국정 공백에 대한 책임론 대두.당내 갈등 심화: 친윤계와 친한계의 대립이 극에 달하며 당내 지도력 문제를 부각시킴.2. 향후 예상.. 2024. 12.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