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롯데리아1 "우선 햄버거 먹고 계엄하자" 롯데리아 계엄버거 내란버거 요청에 곤란 ’12·3 비상계엄’ 준비 모의가 유명 패스트푸드점인 ‘롯데리아’에서 이뤄졌던 것으로 파악됬습니다. '롯데리아'뿐만 아니라 돈까스전문점, 설렁탕집, 카페 등에서도 만나며 친목모임과 같은 형태로 만났다고 합니다.비밀 유지를 위해 밀폐·엄폐된 공간보다 ‘백색소음’이 많은 장소가 군이 선호하는 비밀장소라고 설명했습니다.옆사람들의 목소리, 매장에 울려퍼지는 최신가요, 부스럭 거리는 잡음 등 일부러 시끄러운 환경속에서의 기밀대화가 도가감청이 어려워 적합하다고 판단한것 같습니다.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과 문상호 정보사령관 등이 윤석열이 계엄 발표하기 이틀 전 롯데리아에서 만나게 되었고 그 매장의 위치가 정보 사령관이 근무하는 부대에서 30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였다는 사실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자택에서 .. 2024. 12. 22. 이전 1 다음 728x90